사랑하는 친구야!.
이렇듯 훌륭한 홈페이지가 있었구나
초대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이곳에와서 보니 친구 회사에대한 일부라도
알게되어 다시한번 친구를 존경하네
평시에도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아직도
회사를 운영하면서 젊은이 못지않게 사회활동
하면서 나라와 사회에 공헌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를 새삼 또다른 친구에 진면목을 목격하게되어
너무 반갑고 친구에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
친구야 그동안 시골에에서 올라와 자수성가에 진면목을
보여준 친구에 근면성실하고 노력해온 발자취가 눈에 선하다네
남은 여생 이제 조용히 마무리 잘해서 노후에 후회없는 삶을
영위 하기를 진심을 다해 기원하고 바라네
친구야 나는 홍인이 같은 친구가 있어 너무 행복하고 기쁨이
말할수 없이 기쁘다네
내가 한국에 귀국을 해서 처음 친구같은 친구를 해우 하게되어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기도 드린다네
친구야 고마워 그리고 존경하네

사랑하는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