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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5-3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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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기업과 제도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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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테니스
 조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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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binance-bitget.com/gangneungehon/"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강릉이혼변호사" class="seo-link good-link">강릉이혼변호사</a> 이날 회의에서는 원전 건설 시 수행하는 원안이 검사 항목과 그간의 주요 안전성 개선 사례가 발표됐다. 참석 기업들은 설비 품질 향상과 시공 안전성 강화를 위한 자체 개선 노력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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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건설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후에 이를 회복하기는 매우 어렵다"며 "초기부터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더욱 세심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원안위는 28일 원전 설계·제작·시공 기업들과 함께 '원자력 안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참여하는 기업 중 안전에 중요한 설비를 설계·제작하거나 시공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원전 안전성 확보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참석했다.
신한울 3·4호기는 2017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건설이 중단됐다가 지난해 9월 건설 허가가 승인됐다. 신한울 3호기는 2032년 10월, 4호기는 2033년 10월 준공이 목표다.고 안전성 확보를 위해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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